비정규직 사용사유 통계를 인용합니다.
비정규직에 대한 오해가 많다. 비정규직은 비용을 줄임, 쉬운 해고를 위한 자본의 논리일 뿐, 개인의 능력, 노력의 유무 문제도 아니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갈라놓기도 아니다. 주장은 객관적 논리를 근거해야 한다는 김종진 일하는 시민 유니온 이사장의 표현처럼, 은수미 전 노동연구원 연구원이 인용한 비정규직 사용사유를 한컴오피스의 한셀로 정리해서 인용한다.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정승국 교수님이 인용하신 통계를 다시 인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