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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홍 May 22. 2024

신문 읽음.

경향신문.

[경향신문]
[경제직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연금개혁 - 경향신문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5212028005



제가 생각하기엔 윤 대통령은 징징댈 것이 아니라 설득을 했어야하고, 공자와 맹자를 배웠어야 합니다. 허리가 아파 병가를 내고 정형외과에서 치료 중. 전 팀장의 말처럼 육체노동 그만두고 정신노동으로 이직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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