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비판기사.
대구 남구가 70여억원을 들여 조성한 캠핑장이 준공 1년이 넘도록 불법 건축 논란으로 개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아마추어 행정’으로 예산을 낭비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지난...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5240600045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