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인천이 만난 방언입니다.
한국어는 이 땅의 모든 말을 아우르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 땅’은 어디부터 어디까지인가? 나이가 좀 든 이들은 ‘백두에서 한라까지’라고 말한다. 이들에게 ‘팔도강산’은 한반...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6192009005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