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청소노동자들의 교내 집회로 수업권을 침해당했다며 연세대 재학생이 낸 손해배상 소송이 양측의 조정안 수용으로 종결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청소노동자 노조가 소송에서 이겼지만...
https://m.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406251536001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