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를 쓴다는 것 빼고는,택배노동자들의 작업장과 국제우편물류센터의 하차작업장 환경이 똑같습니다.
그런데 작업장을 나온 건물 안쪽은 기계가 고장난다고 냉난방을 함. 하차작업장은 메리야스가 젖을만큼 더운데, 선풍기로 버팀. 성공회 내동교회 루가 교우님이 의사로서 하시는 말씀으로는 25도나 되는데,선풍기로 버티면 일사병 환자가 생긴다고 합니다(2023.여름)실제 여름마다 온열질환인 땀띠에 걸리는 우정직이 계심.
근데 하차작업장을 나온 건물 안쪽은 기계가 고장난다고 냉방을 하여 시원함. 기계가 사람보다 중요하다고 사용자는 판단하고 있음.
에어컨 설치! 온풍기 설치!
#노동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