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을 주제로 글쓰기로써 나만의 생각을 하기.
원우님의 도움말대로 《한글문화론》 생각할 주제를 풀어보고 있다. 중세국어를 연구하시는 국어학자이신 이호권 교수님이 《한글문화론》강의를 하실 때, 강의창에 쓰신 생각할 주제를 풀어보니 나만의 생각을 쓸 수 있어서 좋다.
어제 《한글문화론》 수업시간에 나온 《월인천강지곡》(박해진, 《월인천강지곡》, 나녹)을 다 읽음.(공항철도 출근시간) 주시경 선생 전기(김학운 씀, 《주시경》, 파랑새어린이)를 다시 읽고 있음. 문학예술론 수업에 나온 시학을 다시 읽어보아야겠음. 24-7-24 오후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