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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홍 Jul 24. 2024

《한글문화론》 공부.

학문을 주제로 글쓰기로써 나만의 생각을 하기.

원우님의 도움말대로 《한글문화론》 생각할 주제를 풀어보고 있다. 중세국어를 연구하시는 국어학자이신 이호권 교수님이 《한글문화론》강의를 하실 때, 강의창에 쓰신 생각할 주제를 풀어보니 나만의 생각을 쓸 수 있어서 좋다.  

어제 《한글문화론》 수업시간에 나온 《월인천강지곡》(박해진, 《월인천강지곡》, 나녹)을 다 읽음.(공항철도 출근시간) 주시경 선생 전기(김학운 씀, 《주시경》, 파랑새어린이)를 다시 읽고 있음. 문학예술론 수업에 나온 시학을 다시 읽어보아야겠음. 24-7-24 오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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