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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홍 Aug 07. 2024

답답한 윤석열 행정부.

역사앞에서 당당하지 못한 노예근성


윤석열 정부, 日 사도광산 강제성 수용 안했는데도 유네스코 등재 동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0615580161002

답답하다. 일본이 조선인들의 강제노동을 부정하고, 시도광산 등재때 말하지 않는 역사왜곡을 하는데도,유네스코 등재때 강제노동을 적지 않은 역사왜곡에 동의해주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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