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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항신문 기사 인용합니다.
청년 10명 중 9명은 ‘임금·복지가 좋다면 중소기업 취업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도 임금·복지 못지않게 중요한 구직 기준이었다. 고용노동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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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