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닌 하고싶은 일이 행복하게 한다.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103
1980년대는 한국 복싱의 전성기였다. 그 80년대를 뚜벅뚜벅 걸어가며 선명한 족적을 남긴 중량급 스타가 있었으니 그가 ‘돌주먹’ 박종팔이다. 박종팔은
이분의 살이를 쓴 기사를 읽으며,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디.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