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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피싱zero 제2호, 피싱은 재난이다
당신의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 월간 피싱zero 2025년 2월 제2호 낚시 잡지가 아닙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 도봉경찰서 블로그 https://m.blog.naver.com/detective-kim/223768698013 #도봉경찰서 #피싱범죄수사팀 #블로그 #시티즌코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예방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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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5
by
김준형 형사
월간 적독가들 2월호 후기
'당신에게 가고 있어' 김보영
월간 적독가들 2월 모임입니다. 2월의 책은 '당신에게 가고 있어' 김보영 작가의 트릴로지 2번째 작품입니다. 1번째 작품은 작년 11월에 했습니다. 트릴로지이기에 2월엔 그 후속작품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와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길이도 얇고 술술 읽을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추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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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5
by
적독가들
못 찾겠다, 꾀꼬리
<월간 오글오글 : 2월호 추억>
<월간 오글오글>은 글쓰기 모임 오글오글 작가들이 매 월 같은 주제로 발행하는 매거진입니다. 2월호 주제는 '추억'입니다. “못 찾겠다, 꾀꼬리.”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나오질 않는다. 아, 대체 어디 숨은거야? 1층 쓰레기통 위에 올라 서 각 층을 샅샅이 눈으로 훑기도 해 보았는데,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에이, 다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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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5
by
지우
월간 씨앗
자연스럽게
매일의 내가 흘러가기만 하는 것이 아쉬워해가 지나가기 전 달의 나를 남기자는 슬로건으로'월간◯◯' 글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에는 무엇을 넣든 자유다.◯◯에 관한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에 관한 글을 쓰고 있음을 느낀다. 자신에게 가까워지는 글쓰기를 하며 우리는 선명해진다.24년 2월 월간지기(월간 ◯◯ 운영자)는 매일 '씨앗'에 관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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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5
by
전환 임효경
월간여유
아낌없는 하루
매일의 내가 흘러가기만 하는 것이 아쉬워해가 지나가기 전 달의 나를 남기자는 슬로건으로'월간◯◯' 글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에는 무엇을 넣든 자유다.◯◯에 관한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에 관한 글을 쓰고 있음을 느낀다. 자신에게 가까워지는 글쓰기를 하며 우리는 선명해진다.25년 1월 월간지기(월간 ◯◯ 운영자)는 매일 '여유'에 관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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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5
by
전환 임효경
월간중앙에 실린 박종팔 선수 기사를 읽고
돈이 아닌 하고싶은 일이 행복하게 한다.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103 이분의 살이를 쓴 기사를 읽으며,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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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5
by
김재홍
돌아보고 내다보고
1월 돌아보고 2월 내다보고
2주 치를 한꺼번에 돌아보고 2월 월간 글쓰기를 계획해 보려 한다. (설날들 모두 잘들 보내셨는지!) 1. 25/01/21 https://blog.naver.com/gnsals1130/223733064132 꿈을 정했다는 나의 조카들. 그들의 꿈을 응원하다 문득 떠올린 나의 꿈. 잠깐만.. 내 꿈이 뭐였더라? (어디쯤 오고 있니? 길을 잃었니,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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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3. 2025
by
봄책장봄먼지
월간 여유
보이는게 다가 아닌
매일의 내가 흘러가기만 하는 것이 아쉬워해가 지나가기 전 달의 나를 남기자는 슬로건으로'월간◯◯' 글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에는 무엇을 넣든 자유다.◯◯에 관한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에 관한 글을 쓰고 있음을 느낀다. 자신에게 가까워지는 글쓰기를 하며 우리는 선명해진다.25년 1월 월간지기(월간 ◯◯ 운영자)는 매일 '여유'에 관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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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5
by
전환 임효경
월간 피싱zero 창간호
매달 최신 피싱 정보를 전합니다!!
당신의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 월간 피싱zero 2025년 1월 제1호(창간호) 낚시 잡지가 아닙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봉경찰서 #피싱범죄수사팀 #블로그 #시티즌코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예방 #월간피싱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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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5
by
김준형 형사
월간 여유
안전한 곳
매일의 내가 흘러가기만 하는 것이 아쉬워해가 지나가기 전 달의 나를 남기자는 슬로건으로'월간◯◯' 글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에는 무엇을 넣든 자유다.◯◯에 관한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에 관한 글을 쓰고 있음을 느낀다. 자신에게 가까워지는 글쓰기를 하며 우리는 선명해진다.25년 1월 월간지기(월간 ◯◯ 운영자)는 매일 '여유'에 관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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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25
by
전환 임효경
월간 여유
여유를 허락하는 마음
매일의 내가 흘러가기만 하는 것이 아쉬워해가 지나가기 전 달의 나를 남기자는 슬로건으로'월간◯◯' 글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에는 무엇을 넣든 자유다.◯◯에 관한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에 관한 글을 쓰고 있음을 느낀다. 자신에게 가까워지는 글쓰기를 하며 우리는 선명해진다.25년 1월 월간지기(월간 ◯◯ 운영자)는 매일 '여유'에 관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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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5
by
전환 임효경
글로 태어난 마음
<월간 오글오글: 1월호 탄생>
<월간 오글오글>은 글쓰기 모임 오글오글 작가들이 매월 같 은 주제로 발행하는 매거진입니다. 1월호 주제는 '탄생 '입니다. 임신 기간. 뱃속 아이를 만나러 병원에 갈 때마다 나는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라는 고수리 작가님의 책을 부적처럼 품고 다녔다. 이 달빛 같은 책을 만난 건, 내가 사는 지역의 작은 책방과 어느 고택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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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5
by
봉남
월간 여유
아무도 무언가 강요하지 않고 해치지 않는 곳.
매일의 내가 흘러가기만 하는 것이 아쉬워해가 지나가기 전 달의 나를 남기자는 슬로건으로'월간◯◯' 글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에는 무엇을 넣든 자유다.◯◯에 관한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에 관한 글을 쓰고 있음을 느낀다.자신에게 가까워지는 글쓰기를 하며 우리는 선명해진다.25년 1월 월간지기(월간 ◯◯ 운영자)는 매일 '여유'에 관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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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5
by
전환 임효경
열두달을 살아냈고, 십이월도 지나버렸습니다
12월 간의 이야기 모음
12월 간 모든 메모 형태의 글을 묶어서 컨텐츠로 발행 기획 의도 : 한 달 간의 습작들을 묶어 나의 월간북으로 출간(게시)한다. 이번 글 : 12/1~12/31 까지의 끄적인 이야기들을 묶어 컨텐츠로 만들다 1231 글 - [12월의 안부] 12월 한 달은 너무도 바빴고 너무도 아팠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또 무수히 많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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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24
by
조형준
완벽한 결말
월간 북토크 마지막호를 펴내며
긴 여정이었다 그러나 꿈같은 여행이었다 12.21 날짜를 포개자 대칭을 이룬다 하나 둘 시작해서 둘 하나로 마무리한다 시도부터 꿈을 꾸는 일이었다 이름 알려진 작가도 아니면서 일 년 내내 북토크라니! 그러나 그것은 불필요한 염려였다는 것을 매달 월간 북토크를 발행하면서 깨달았다 책을 매개로 독자에게 어떤 새로운 화두를 던지느냐가 책의 수명을 결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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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4
by
이숲오 eSOOPo
이야기들이 눈이 되어 내렸나 보다.
24.12.2.월.7시 2년간 함께 글을 쓰며 나눈 이야기들이 눈이 되어 내렸나 보다. 만나기로 했던 날, 많은 눈이 내렸고, 우리 모임은 12월 초로 연기되었다. "완전 월간ㅇㅇ이잖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미리 보낼 수 있었다. 만나서 맛있는 걸 나누고, 얼굴을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위로가 되는 순간! * 내년에 다양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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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24
by
blankplayground
11월 회고
귀찮아도 월간회고를 해야 하는 이유
벌써 11월 회고글을 적을 때가 되었다니. 일전에 회사 상사 분이 ‘하루 하루는 영원처럼 길고 고통스러운데, 한 달, 1년은 찰나 같다’ 라고 하셔서 정말 무릎을 탁 쳤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맞는 말이다. 지금 내 기분이 딱 그렇다. 11월도 거의 다 가고 연말이다보니 어느새 올 한 해를 돌아볼 때쯤 되었는데, 느리게 추워지는 올해의 날씨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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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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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느
월간 북토크 XII
2024년 12월호- 두 번은 없다
♧월간 북토크 12월호 신청하기♧ ♧월간 북토크 과월호 둘러보기♧ [11월호] [10월호] [9월호] [8월호] [7월호] [6월호] [5월호] [4월호] [3월호] [2월호] [1월호] ♧꿈꾸는낭송공작소 미리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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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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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오 eSOOPo
인생 공작소
월간 북토크 11월호를 펴내며
책이 제 아무리 드높은 진리를 품고 있다 하더라도 독자를 밀쳐내고 앞질러 존재할 수 없다 작가가 북토크의 주관자일지라도 발언권을 독점하는 것은 책의 수명에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작가가 주인공이 되는 북토크는 생각보다 시시하다 월간 북토크에서의 책은 종이컵 전화기에서의 실 같은 딱 그 정도의 역할이자 위치다 어설프게 숭배하지 않는다 작가도 종이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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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4
by
이숲오 eSOOPo
월간 북토크 XI
2024년 11월호-시시해지지 않기 위하여
♧월간 북토크 11월호 신청하기♧ ♧월간 북토크 과월호 둘러보기♧ [10월호] [9월호] [8월호] [7월호] [6월호] [5월호] [4월호] [3월호] [2월호] [1월호] ♧꿈꾸는낭송공작소 미리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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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4
by
이숲오 eSO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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