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꼰대가 다름을 배운 시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우정직 부문 지부장이 젊은 집배노동자에게 워드프로세서를 배워서 문서작성을 했다는 글을 노동조합 밴드에서 읽었을 때.
국대는 국대다에서 박종팔 선수가 정민호 선수, 김동현 선수, 같이 운동하는 선수들을 존중할 때.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