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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의 책들

수필들을 읽다.

by 김재홍

독서모임 때 읽을 수필입니다. 독일에서 바이올린을 만드는 마틴 슐레스케가 글을 쓰고, 도나타 밴더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이올린을 만들면서 정리한 생각들을 글로 썼습니다.

성공회 내동교회에 가는 길에 찍은 커피와 책입니다.


한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약성서를 강의하시는 차정식 교수가 성서에 나오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쓴 글입니다.

앞서 쓴 가문비나무의 노래처럼 문장을 읽음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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