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재홍
Feb 29. 2024
한달동안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살았다.
23분 뒤이면 3윌 1일이다. 한달동안 열심히 살았다.
Homo laborans 노동하는 인간.
근데 일급이라 한달 일당이 줄어든다. 실제 우리 민주노조의 투쟁하는 이유중 하나가 월급제 쟁취이다.
사순절 전례,고백록이 마음의 기쁨.
2024.2.29 23:27
keyword
민주노조
일당
노조
김재홍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8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퇴근길에 《미생》을 보다
조변 님의 글 공유.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