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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에세이
루저로 60년을 살아보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988년 부터 서울에서 택시운전하고 있는 감성택시 이선주입니다. 저자의 60년 삶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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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로 60년을 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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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절반을 차지하는 엄마의 얼굴을 본 적이 없고 호적상의 아버지는 18세가 되어서야 처음 보았으니 태어나면서부터 루저 맞다. 저자의 기억은 네 살 또는 다섯 살 때부터 시작된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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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부터 서울에서 택시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방 역할을 하던 택시공간이 지금은 침묵의 시대입니다. 대신 brunch story에 저만의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