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래전 글을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빡치는 일이 많았지만,
꾹 꾹 참고 또 참아왔는데,
너무 열불나서 몇 자 쓴다.
이게 ‘공정’이고 ‘중립’이냐
그따위 양심이라면
공정의 눈깔은 뽑고
중립의 손목은 잘라야 마땅하다
한국에 정이 너무 떨어져서 (현지에 등록된) 성씨도 바꿀까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고국이고 뭐고 다 버리고 싶다. 미쳐버린 세상에서 살고 있다.
한번 쓰윽 꺼내봅니다. 중요하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은 이야기. *더 이상 프로필 사진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