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소리 다른 의미 '20=22'

포네틱 알파벳(Phonetic alphabet)

by 쟝아제베도


20=22라는 텍스트를 보았다.

숫자 20과 22는 다르다는 것은 팩트인데,

부등호()를 안 쓰고 어찌 같다는 등호(=)를 썼을까.


다음 글을 읽어보고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같다는 건 다음과 같이 우리말로 읽을 때였다.

20 (“이십이다”), 22(“이십이다”)


비슷한 경우를 종종 겪고 있다.

거래처 유지보수 전화를 받을 때인데, 가끔 ‘90호’인지 ‘95’인지 서로 확인하느라 대화가 반복될 때가 있다.

BYC 매장에서도 겪는 일이기도 하고.


알파벳 발음 때문에 외국에서 예약할 때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다.

I와 Y, B와 V처럼 비슷한 발음 때문인데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영어권 사용자들도 가끔 혼란을 겪는다고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알파벳이 있는데, 포네틱 알파벳(Phonetic alphabet)이라고 한다.


포네틱 알파벳 관련이야기는

쟝아제베도 [딜레탕트 오디세이]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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