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잘 보냈다, 올해도 역시나

제주도와 부산

by Traveluke
20220705_150135.jpg 최근에 본 것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튀르키예(구 터키)의 열기구

대게 해외여행을 한번 떠난 사람은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떠나고, 안 떠나본 사람들은 국내에만 머무릅니다.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여권이란 존재는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렸을 때, 신분증명을 위해 사용하는 용도일 뿐입니다. 심지어 여권 자체가 없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성을 깨뜨리기 싫어하며, 낯선 곳으로 떠나기를 두려워합니다. 또한 적지 않은 목돈과 시간이 들어가는 여행이기에 완벽하게 준비해서 가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걱정과 고민 속에 결국 때를 놓치고 올해도 어김없이 제주도와 부산으로 떠나는 당신,

충분히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냈음에도 올해도 망설이다 해외를 못 갔다는 생각에 후회하고 있을 당신,

이 글을 읽고 이번에야말로 비행기를 타고 바다 건너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여행을 떠나기 위해, 먼저 시간을 확보해 봅시다.

만약 학생이라면 방학을 이용해서, 직장인이라면 방학을 피해서 휴가를 써봅시다.

시간이 확보되었다면, 가고 싶은 나라를 선택해 봅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TV나 유튜브에서 보고 마음속으로 죽기 전에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나라로 선택해 봅시다.

그리고 비자 문제를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해 봅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거의 모든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나, 대외 정세가 급변하는 세상이니 만약을 위해 확인해 봅시다.

그다음은 같이 갈 파트너를 구해봅시다.

없다면 혼자도 좋습니다. 예정된 날짜에 출발만 할 수 있다면 이 여행은 90% 이상 성공한 것입니다.

이제 가장 가장 중요한 비행기표를 사봅시다. 이것만 하면 여러분은 예정된 일자에 해외에 가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비행기표를 산 순간 여행은 시작입니다.

자,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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