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말고 마인드 셋. 시즌2
제가 브런치 스토리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중요한 본질은
노동소득의 자본소득으로 전환입니다.
뒤돌아 보니
회사 생활 20년이 얼마 남지 않았더군요.
그 기간 동안 급여는 3~4배 늘어난 반면,
코스피 1위 삼성전자 주가는 7배 상승했고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었던 애플 주가는
80배 상승했습니다.
저의 블로그 이웃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회사 생활 10년 차 즈음,
급여는 3배 정도 상승했는데
본인 회사의 시가총액이 100배 정도
상승한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노동 소득의 증가가 자본 소득의 증가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꾸준히 배당주 투자와 적립식 투자를
해오고 계신다고 하셨죠.
시간이 지나고 나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더군요.
저도 주식 투자의 본질을 알고 나니
왜 미처 알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너무 컸습니다.
주식 말고 마인드 셋!
지금까지 주식 투자 이전에 더욱 중요한
마인드 셋에 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
사회 초년생일 때
아니 더 일찍 대학생일 때,
누군가가 제게 이야기해 주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하는 이야기들을
브런치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차트를 보는 법, 매수 매도 타이밍,
추천 종목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을 소유해야 하는 이유,
장기적으로 보유하면서 배당 관점으로 생각하기,
어떤 기업의 주식을 모아가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투자해야.
제가 말씀드린 이야기는
Why에 관한 이야기얐습니다.
저의 지금까지 이야기에 공감하셨다면
이제 각자의 How를 찾아 떠나시기 바랍니다.
씨를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주식 투자란?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며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죠.
어느 날,
주식 투자가 농사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고 열매를 얻는 것과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며
주가 상승과 배당을 받는 과정이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투자는 평생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들려드린 주식 투자 마인드 셋 이야기가
부디 여러분들의 긴 투자 여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