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주식의 외국인 보유 비중

네 번째 이야기. 어떤 마음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가

by eSang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 명료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죠.



자본주의

: 생산수단을 자본으로서 소유한 자본가가

이윤을 획득을 위하여 생산 활동을 하도록

보장하는 사회 경제 체제



따라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려면 자본가가 되어야 하고 하고


우리는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는

주식 투자를 통해 자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 주식을 누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보신 적 있나요?



아래 그래프는 국내 상장 주식의 외국인 보유 비중입니다.





우리가 미국 주식에 투자 하듯이

외국인들도 국내 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08년 이후 국내 주식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평균 30% 수준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보유 비중은 30%로 비슷한데

매년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주식의 가치도 상승하고 있네요.





개별 종목을 살펴볼까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주식.

외국인 보유 비중은 51%입니다.


주식의 절반은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것이죠.



삼성전자 우선주는 무려 75% 입니다.

한때 90%까지 외국인에 가지고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많이 감소했네요.



대표 금융주인 KB금융은

외국인 보유 비중이 무려 77%입니다.



국내 대다수 우량 기업 주식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이렇게 높습니다.




그리고 매년 기업은 영업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있지요.



아래 그래프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코스피 배당금 지급 추이입니다.



작년 코스피사 28.6조 배당…삼성전자 2.5조 - 파이낸셜뉴스



2021년 코스피 지급 배당금이 28조입니다.


외국인이 대략 30%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니,

1년에 10조 원 정도는 외국인들에게 배당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지난 글에서 주식 투자란,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며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내 기업 주식의 외국인 투자 사례를 통해

실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가들은

기업의 지분을 장기적으로 보유하며,


꾸준히 배당을 통해 현금흐름을 얻고

기업이 성장하면서 함께 과실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

어떤 마음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가.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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