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지분을 소유하며 성장의 과실을 나눈다

네 번째 이야기. 어떤 마음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가

by eSang


주식 말고 마인드 셋!


이제 마지막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 할까요?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워런 버핏의 명언 중 하나입니다.


저는 처음 주식 투자를 공부하면서

이 명언이 가장 가슴을 울리더군요.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 투자를 통해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여러분은 주식 투자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업의 지분을 소유하여 성장의 과실을 나눈다"


이 것이 제가 생각하는 주식 투자의 정의입니다.



성장의 과실은

주가 상승이 될 수도 있고

배당금이 될 수도 있겠죠.





한 가지 예로 스타벅스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타벅스 많이 가시죠?


우리 주변에 가장 많이 보이는 커피 브랜드가

바로 스타벅스입니다,






스타벅스는 1997년 처음으로

이화여대 앞에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대략 28년이 지난

2024년 말 기준 국내 매장수는 2,009개입니다.



저희 집 근처 지하철역 주변만 하더라도

3개 정도 본 거 같습니다.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하게도 매장수는 엄청나게 늘어났죠.



이제 주가를 좀 살펴볼까요?



스타벅스가 국내에 1호점을 오픈하던

1997년 7월 당시 주가는 2.2달러입니다.



그리고 2025년 9월 83.4달러로

무려 38배나 상승했습니다.


연평균 수익률이 +10% 정도 되네요.




만약 주변에 스타벅스가

하나둘씩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이 회사에 투자를 진행했다면,

기업의 지분을 소유하며

성장의 과실을 나누게 되지 않았을까요?







성장의 과실을 주가 상승만이 아닙니다.


더 놀라운 것은 배당에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2010년 처음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접어드니

배당을 지급하기 시작한 것이죠.



2010년 주당 배당금은 0.18달러이고

매년 10% 이상 배당금이 상승해서

2024년엔 2.3달러 정도 됩니다.




눈치채셨나요?



1997년 7월 주가가 2.2달러였죠?

28년이 지난 현재 배당금이 2.3달러입니다.




먄약 누군가가 1997년 스타벅스가

국내에 처음 들어왔을 때

1,000만원을 주식에 투자했다면,



2025년 현재

1,000만원의 투자금은 4억원이 되었을 것이고,

매년 투자 원금인 1,000만원씩

배당금으로 받게 되는 것이죠.



기업의 지분을 소유하며

성장의 과실을 나눈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네 번째 이야기.

어떤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가.



오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국내 주식의 외국인 투자 비중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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