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더미
세계의 층위가 허용하는 올바른 마음이란?
정말 멋진데! 옆구리에 있는 그거,
것도 조 너 거야?
으응,
그래? 나도 하나 만들어주면 안 돼?
만 원 낼게, 어, 엉?
그래.
공의 부탁에 그래 대꾸하고 집으로 돌아왔지 왠지 신이 나서 낮에 있었던 일을 작에게 이야기했어 바로 톤이 높아지고 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정말 속상하다고 만들어 준다는 것이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공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아이디어와 재료, 어쩌면 전기세까지 모두 합쳐 n으로 나눈 숫자보다 큰 어떤 확률이 발생해야만 시작되는 작업이라고 오차 없이 연산을 잘해야 한다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과감한 딜이 필요한 현실이 알려 줄 것이 진실로 많다고 대체 어디서부터, 한숨을 내뱉더니 그게 얼마짜리인 줄 알고 만 원이라니 후 조 했던 말을 취소해야겠다고 지금 당장 사과를 보내라는 꾸지람만 날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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