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이의 글쓰기 시작

폭주하는 글쓰기

by 이솔티

'에라 모르겠다' 브런치 스토리 작가 도전에 합격 후

몇 년을 생각만 해서 그런 걸까요?

저는 지금 폭주하듯이 글을 써 내려가요.

이 전에 글 쓰는 인간이 아니었는데,

쓴 글을 다시 읽어보면 한참 모자란 글쓰기임을 알아요.


근데 이상한 건,

분명 나는 글을 써 내려가는데

해방감은 뭘 까요?

속이 뻥- 뚫린 이 느낌을 아세요?

이미 이 느낌이 지나간 분들인가요.

아니면 아직 머물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아직 못 지나갔나요?


아직 두서없고, 정신없는 제 글을 읽어주시고 라이킷을 눌러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언젠가 좋아지는 글로 보답할게요.

꾸준히!


전 좋아하는 노래의 고음을 몇 년이나 노래하여 얼추 노래하게 되었고,

공부를 못해서 간호대를 간신히 들어가 학점 3점대를 간당간당하게 만들어내고,

공무원도 오~랜 장수생활 끝에 해 낸 인간이라

이번 글쓰기도 오~~~래 걸릴걸 알아요.

하지만 해내리라 믿어요.

이때까지 그래왔으니!


독서도 하고 정신없는 생각을 정리하며

언젠가 '와! 잘 썼다!' 하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연재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일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