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선 넘지 마세요.
"서울에서 와서 운 좋게 그 자리 오셨잖아요."
"여기에 아는 사람 없잖아요?"
"여기서는 이게 관례예요."
"결혼도 안 하고, 아기도 없는데, 이솔티님을 그냥 두겠어요?"
"윗사람이 결정하는 거죠."
"여기 언제까지 이자리에 있을 거예요? 다른 자리가서 일할 생각 없으세요?"
"근무평가점수 높으셔서 곧 승진일 텐데, 후배들이 물어봤을 때, 모르면 좀 그렇지 않아요?“
텃세가 있다더니
서울에서 지방도시로 근무지를 옮겨서
내가 듣는 소리,
자주 선을 넘는 사람
날 언제 봤다고...
버티면 되겠지.
그래도 좋은 사람은 어디엔가 있겠지...
※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좋은 의도로 개인연락처 남기셨을텐데, 다른분들께도 카톡아이디가 노출되어 삭제했어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꾸준한 저의 글쓰기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