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넘어서 충만한 행복으로
드라마 '나쁜엄마'를 보면 초등학생 강호는 엄마를 위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면서도 책상에 하루 종일 앉아 공부를 합니다. 실제, 어린 나이부터 이렇게 친구들과 대화도 끊고 공부만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똑딱똑딱 시계 소리에 신경이 곤두섭니다.
지천에 널려있는 '점'이 날카롭게 신경 정신을 후벼 파와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입니다.
강남의 한 심리상담센터를 꾸준히 다녀봤지만 크게 소용이 없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극한의 정신적 괴로움에 생을 마감하려 합니다.
이건 바로 제가 겪어왔던 실제 이야기입니다.
완치가 되어 지금은 과거의 희미한 흔적이 되어 버렸지만,
강박증은 제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던 괴물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시골에서 강남으로 상경한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싶어 공부를 죽기 살기로 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남들 다 놀 때, 독서실을 다니며 하루 4시간, 5시간만 자며 공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날, 시계 소리가 거슬렸고, 또 어느 날은 옷깃의 촉감이 신경을 곤두서게 했습니다.
온갖 예민한 자극들이 전이되며(종류를 바꾸며) 나타났습니다.
공부를 한다고 의자에 앉아 있었지만 전혀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글을 쓸 때면 손이 떨리는 '서경'(writer's tremor)이라는 본태성 진전증 증상에 서울대병원에서 약도 처방 받아봤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그런 저를 이해하지 못하고 왜 시험 시간 동안 수학 문제를 절반도 풀지 못하냐며 패기만 했습니다. 그 시절엔 그랬습니다.
이것저것 전이되며(종류를 바꾸며) 나타나던 자극....
가령 이런 식입니다. 일주일 정도는 사타구니 스치는 촉감이 너무 거슬러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고
그다음 일주일 정도는 울 엄마가 죽는다는 강박적 생각에 공부가 집중이 안 되고
또 그다음 일주일 정도는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게 되어 있다는 강박에 심신이 지쳐 갔습니다.
횡단보도는 흰 선만 밟으려고 했고, 물건을 어떤 순서로 두지 않으면 뭔가 일어날 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통제하기 힘든 특정 감각들과 생각들이 주기적으로 번갈아 두뇌를 자극해 왔습니다.
그렇게 강박증은 학창 시절 내내, 공부는 물론 제 일상적인 모든 생활을 파괴했습니다.
아니, 한 아이의 영혼을 파멸시켰습니다. 이런 거에 대해 무지했던 친구들은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외로움은 저의 감정이 되어 갔고, 어둠은 저의 색깔이 되어 갔습니다.
저는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좋은 추억도 없고, 죽마고우 친구도 제대로 없는 사람이 되어 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점'에서 의도적으로 그 빌어먹을 '전이'를 멈춰봤습니다.
이때 '점'이란 책상의 아주 자그마한 상처나 점, 또는 모든 사물에 있는 아주 자그마한 상처나 점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그게 신경이 쓰이나요? 어디에 점이 있다고 그게 당신을 괴롭게 하나요? 마치,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쇳소리를 들을 때 느끼는 바로 그런 괴로움을 말합니다. 점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서 이걸 지우거나 가리면 또 그 옆의 수많은 다른 점들이 계속 신경을 거슬렸습니다. 그 시절 저는 그랬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 연설에서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삶은 '점의 연속'이었다는 표현을 썼는데, (이때, 스티브 잡스는 모든 변수들이 결국 다 연결된다는 의미로 '점(dot)'이란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그 시절 제 삶은 '괴로운 점의 연속'이었습니다.
책상에 보이는 '점'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 됐고, 대화를 할 때는 뒤로 보이는 '점'에 신경이 거슬서 우물거렸습니다. 그럼에도 의도적으로 다른 기제로의 전이를 멈췄던 이유는 더 이상 이런 불안증적, 강박적 메커니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고, 이제는 끊어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점'을 마지막으로 제 삶을 옥죄고 있던 불안 증상을 극복하려 했습니다.
이 '점'에 예민한 걸 극복하고 정신적 번민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다시, 초등학교 6학년 여름 방학이 시작되기 전의 정상적인 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특히, 아버지, 어머니와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압구정동 박향순 심리상담센터란 곳이 있었는데, 파리 제3대학교를 나온 심리학자님께서
제 정신적 문제를 함께 고민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문적인 심리 상담 비용은 너무 비쌌고,
부모님 등골을 휘게 만드는 거 같았기에 제 스스로 답을 찾아보고 싶어서,
동네 교보문고에 가 거기에 있던 심리학 책을 닥치는 대로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하게 떠난 여행은 넓은 세상에 대해 알게 해줬고,
제 마음을 수양하고 내면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저를 온전하게 완전히 기능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강박증이 없는 사람, 우울증이 없는 사람, 불안장애가 없는 사람.....을 넘어
사교성이 좋은 사람, 배려심이 있는 사람, 강단과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 갔습니다.
이제 용기를 내어 제가 살아온 아픈 과거와 그 완치기를 대중과 나누려 합니다.
한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과거 저에게 했던 얘기가 떠오릅니다.
"김민수군, 이건 완치하는 것은 힘들고 완화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하지만, 저는 그분의 생각과 다르게 완치가 되었습니다.
증상이 사라지게 된 지 이미 십수 년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과거 극심했던 아픔을 지나온 덕분에 더 행복하고 충만합니다.
우리의 삶에 그 어떤 것도 불가능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현대사회에 강박증,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등의 심리적 문제로 괴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절반 이상이라고 하는데, 자신의 심리적 힘겨움을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저의 실제 완치 사례'를 감동 가득한 강연으로 전해드리려 합니다.
1. 용진캠프 소개 :
육군사관학교 최종 합격
서울교육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2021년 대한민국 청년의 날 크리에이터 어워즈 여행 부문 대상
북마케도니아 알파TV, 몬테네그로 RTCG 등 해외 공중파 방송 출연
SBS 생방송투데이 출연(23년 6월 2일 방영), SBS+ 오픈런 출연
에세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저자
전직 교사, 현직 대리기사
여행 크리에이터로서 현재까지 6대륙 118개국을 여행 중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대리기사를 하며 해외여행 경비를 모으고 있는데, 지금까지 1천 명이 넘는 대리고객님들을 모시며 방송 출연을 원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그들의 진솔한 취중진담을 담아 가는 대리운전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 용진캠프 브랜드의 이유와 목적 :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시는 분들이 선거철에만 반짝 수수한 옷을 입고 시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용진캠프라는 이름처럼 대한민국을 이끄는 정치적 리더가 되었을 때도 지금처럼 꾸준히 대리기사를 하며 낮은 자세에서 다양한 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려 합니다. 상술한 부분은 10년도 더 이후의 일이기에 우선 대중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용진캠프 강연에서 다루고자 하는 바 :
저는 에세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에서 밝혔듯이 공황장애, 강박증,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심리상담센터를 전전하던 불안장애 환자였습니다. 사실, 많은 현대인들이 다양한 불안장애로 괴로워하고 있지만 자신의 문제를 수면화시키는 걸 꺼립니다. 그런 분들에게 당신께서 힘들어하고 계신 심리적 문제가 충분히 극복 가능하며 완치될 수 있다는 걸 제 자신의 삶과 강연으로 증명하고 싶습니다. 심리상담센터에서도 치료가 안 되던 심리적 문제가 여행을 통해 치유되어 갔고 지금은 모든 심리적 문제가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그러는 사이 어느덧 118개국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문화와 세계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며 아집에 빠지기보다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한 관점을 포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사회를 만드는 데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세계여행을 하고, 수많은 대리고객님을 만나 뵙고 느끼고 깨달은 부분들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 시대를 걷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 아니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대중 강연가가 된다는 건 쉽지 않은 꿈이지만 진성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대가 변한 만큼 세계여행 과정을 시청자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공유하며 여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여행하기보다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송과 강연을 통해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은 부분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1천 명이 넘는 대리고객님들을 모시며 들어온 우리 모두의 목소리를, 삶의 지혜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으며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나 문을 두드리는 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강연을 선보이겠습니다.
(중간 생략)
5. 용진캠프 진행 가능 강연 목록 :
1)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강박증) 충분히 완치할 수 있습니다.
2) 이 시대 청춘들에게 전하는 창조적 삶의 중요성
3)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훌훌 털고 일어나고 다시 일어납시다.
4) 콜롬비아, 인도 여행에서 마주하게 된 편견에 대한 깨달음
5) 1천 명을 넘는 대리고객님들이 들려준 삶의 지혜
6) 나와 다른 관념과 문화를 존중하는 열린 시각이 필요한 이유
7) 100개국 넘는 나라를 여행하며 얻게 된 행복 방정식
8) 저는 대리기사입니다. 대학교 학벌보다 꿈이 더 중요한 세상
9)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사람 되기
10) 이외 창의성, 다문화, 영어 공부법, 동기부여 강연 일체
(하략)
좀 더 상세한 강연 제안서를 원하시는 분들은 제 이메일
especialone@naver.com으로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