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하는 글

by KD




영화관에서

앞 줄에 앉으면

몰입하기 좋을 거라 생각하지만

너무 가까이에서 영화를 보다보면

금새 머리가 어지럽고 귀도 먹먹해진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회사만 바라보며

전력을 다하다보면

혼자 지쳐 나가떨어진다.

회사와 거리를 조절하며

관조적인 태도로 바라보고

회사 밖의 삶도 의미있게 보낼 줄 알아야

지속 가능한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진다.


회사 안의 생활과

회사 밖의 삶,

둘 다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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