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캠프 교육 운영 담당자 홍유라님의 릴레이 인터뷰
이스트캠프 담당자 및 수강생들의 ‘릴레이 인터뷰’
안녕하세요. 이스트캠프입니다. :)
이스트캠프는 AI 선도기업 '이스트소프트'에서 직접 만든 IT 교육관련 전문 기관으로, 'AI개발 과정', '백엔드 개발 과정', 'iOS앱 개발과정'과 같은 실무 IT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재 양성’과 ‘취업’이라는 동일선상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달려나가는 이스트캠프의 담당자 및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릴레이 인터뷰’는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얼마나 진심인지 그 과정이 궁금한 분들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이번 릴레이 인터뷰의 주인공은 이스트캠프의 교육 운영 담당자로서 수강생 상담, 과정 운영 등을 책임지고 있는 홍유라님입니다. 이스트캠프를 직접 운영하면서 어떤 환경에서 교육생들을 케어하고 운영하고 있는지 그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그럼, 홍유라님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유라님!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유라) 안녕하세요, 이스트캠프에서 교육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홍유라입니다. 저는 교육 과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수강생 선발부터 교육 환경 관리까지 교육 운영 전반을 관리하고 있어요.
과정이 시작되기 전에는 지원자 인터뷰를 통해 수강 의지와 적합도를 검토하고, 교육이 시작되고 나서는 수강생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정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수강생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일정·자료·공지 등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전체 구조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예요. 쉽게 말해, 교육이 뒤에서 매끄럽게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하며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 ‘교육 운영’이라는 업무, 생소하면서도 익숙한 느낌이에요!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유라) 교육 운영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다양한 실무 업무가 있어요. 우선 과정 시작 전에는 지원자들과 유선으로 면담을 진행하며 수강 의지와 과정 적합도를 확인하는 선발 과정을 담당합니다.
과정이 개설되면 출석 관리, 과제 관리, 노션 및 디스코드 관리, 강사님과 커뮤니케이션 등 운영의 기본적인 흐름을 관리합니다. 또한 실시간 강의가 진행될 때는 예기치 않은 오류나 문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오류나 문의가 발생하면 빠르게 대응하여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과정의 목적은 한 가지예요. 수강생들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 그래서 교육 환경을 세팅하고 유지하는 데 굉장히 많은 디테일이 들어갑니다.
3. 예비 수강생분들과 일일이 통화 하면서 직접 선발을 하시는 군요! 유라님은 어떤 기준으로 수강생을 선발하시나요?
(유라) 각 과정 마다 목적·난이도·커리큘럼에 따라 선발 기준도 그에 맞춰 세분화되어 있어요. 각 교육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기본 역량이나 준비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과정 준비 단계에서부터 “어떤 유형의 사람이 가장 성장할 수 있을까?”를 팀 단위로 논의하고 기준을 세웁니다. 유선 인터뷰에서는 지원자가 그 기준과 얼마나 맞는지 여러 면에서 확인해요.. 이후 준비된 선발 기준을 바탕으로 지원자가 과정을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지, 교육 취지가 지원자의 목표와 맞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특히 부트캠프는 짧고 강도가 높기 때문에 ‘의지와 지속 가능성’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래서 저는 단순한 지원자의 스펙보다는, 과정을 끝까지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힘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유선 인터뷰에서는 지원자의 목표와 현재 상황, 학습 환경 등을 하나씩 세심하게 확인하며 선발을 진행하고 있어요.
4. 많은 에피소드가 있을 것 같은데, 유선 인터뷰 시 기억에 남는 수강생이 있으신가요?
(유라) 많은 분들을 인터뷰하다 보니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중 한 분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대다수의 지원자분들이 취준생이지만, 연령대가 높은 분들도 종종 지원하시거든요. 그분은 처음에는 온라인 플랫폼 로그인조차 어려워하실 정도로 디지털 환경이 익숙하지 않으셔서 과정을 잘 따라오실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매일 빠짐없이 출석하시고, 어려운 부분도 스스로 해결해가며 정말 꾸준하게 따라오셨어요. 본인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여러 번 반복해 시도해보시고, 과정을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5. 수강생분들의 최대 관심사! 유선 인터뷰 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뭔가요?
(유라) 유선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면 예비 수강생분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이 있어요. 첫 번째는 “제가 이 과정을 끝까지 따라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인데, 비전공자 분들이 많다 보니 난이도나 적응에 대한 걱정이 가장 많습니다.
두 번째로는 “출석이나 과제는 어떻게 관리되나요?”처럼 운영 방식에 대한 질문이 많아요.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출석 관리 방식이나 학습 흐름이 궁금하신 것 같아요.
세 번째는 “취업과 연계가 잘 되나요?”라는 내용인데, 교육만이 아니라 이후 커리어 지원까지 이어지는지 많이 물어보십니다. 이 외에도 많은 질문들이 있는데 질문을 통해 지원자분들의 궁금증을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안내해드리고 있어요.
6. 유선 인터뷰가 끝나고 절차 이후 정식 선발되시는 분들을 만나면 차별점이 있을 것 같아요. 그분들은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었나요?
(유라) 유선 인터뷰 후 정식 선발되시는 분들은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어요.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목표가 명확하다’는 점이에요. 본인이 왜 이 과정을 듣고 싶은지, 어떤 결과를 얻고 싶은지가 분명한 분들은 학습에 대한 태도도 확실합니다.
두 번째는 꾸준함과 자기주도성이에요. 완벽한 역량을 갖춘 분들보다는,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끝까지 해보려는 의지가 강한 분들을 선발하게 됩니다.
마지막은 소통 태도인데, 질문을 할 때 자신의 상황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안내 사항도 성실하게 확인하는 분들이 실제 학습에서도 잘 적응하더라고요. 결국 열정과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7. 아마 모든 예비 수강생분들이 가장 궁금해할만한! 부트캠프의 실제 생활은 어떤가요?
(유라) 부트캠프의 실제 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규칙적이고 체계적이에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고, 출석 체크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학습 흐름을 꾸준히 살피고 있습니다. 수강생분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과제 제출 일정 안내, 수업 자료 정리, 질의응답 대응 등을 통한 전반적인 케어를 진행해요. 또한 필요할 때는 개별 연락을 드려 학습 상황을 확인하거나 난이도가 높은 주차에는 별도로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수강생들이 중도에 지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부트캠프라는 특성답게, 짧은 기간 동안 몰입해서 배우는 만큼 단단하게 붙잡아주는 운영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8. 직접 운영하면서 느낀, 우리 부트캠프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유라) 직접 운영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교육이 끝나도 수강생을 끝까지 케어한다”는 점이에요. 대부분의 교육 프로그램은 과정이 끝나면 관리가 종료되는데, 우리 부트캠프는 오히려 그 이후의 커리어 단계까지 함께 가려고 노력합니다. 취업 특강, 포트폴리오 검토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계속 제공합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고 끝나는 과정이 아니라, 수강생 한 명 한 명이 실제로 취업과 성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 운영팀, 강사님이 함께 수강생의 ‘완주’를 넘어 ‘성공’까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게 가장 큰 강점입니다.
다른 부트캠프에는 없는 다양한 과정 또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AI 퀀트나 휴먼과정 같이 단순히 이론이나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트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정의 폭과 깊이가 넓다는 점은 다른 기관에서 쉽게 제공하지 못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9. 교육 운영 담당자로서 고민도 많을 것 같아요. 최근 유라님이 느끼시는 고민거리는 무엇인가요?
(유라) 교육 운영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고민이 많아요. 최근 가장 큰 고민은, 서로 다른 배경과 수준을 가진 수강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어떻게 만들까 하는 부분이에요. 특히 온라인 교육이다 보니 실시간으로 각자의 어려움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사소한 문제도 놓치지 않으려고 항상 신경을 쓰게 됩니다.
또 하나의 고민은 수강생들이 중간에 지치지 않도록 동기부여를 유지시키는 방법이에요. 아무리 좋은 커리큘럼이라도 학습량이 많으면 슬럼프가 올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운영자로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매일 고민하며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0. 오랜 시간동안 인터뷰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아직도 과정을 망설이고 있는 수강생분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요?
(유라) 부트캠프는 기간이 짧지만 긴만큼 결코 가벼운 결정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누구보다 많은 고민이 드는 게 당연하고, 그 고민을 줄여드리기 위해 저희 교육 운영팀이 존재합니다. 수업만 제공하고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작부터 수료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도 계속해서 함께 도와드리고 있어요.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운영팀·강사님이 함께 해결하고, 끝까지 완주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꾸준히 케어해드릴 거예요. 망설여지는 마음이 있다면, 그만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뜻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를 믿고 한 걸음만 내딛어 주신다면, 남은 과정은 저희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