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작가의 말:
가을은 제게 늘 편지 같은 계절입니다.
쓰지 못한 말이 많아, 대신 시로 남겨두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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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문장에 사랑이 깃들길 바랍니다. 삶을 사랑하고 늘 감사하며 진실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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