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심장이 닮아 더 끌린 순애보 사랑
"한 겹 두 겹, 마음 껍질 벗을께"
by
에스더esther
Nov 21. 2020
바다를 받치고
꼼짝도 못하는
노란 봉포바다
암초 등대곁에
마음 한 겹,
두겹 벗으며
올곧은 사랑
당차게 피어
포말로 영그는
장미의 순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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