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외로움 사이
by
에스더esther
Mar 2. 2021
바다가 있다
넘실 거리는 파도
타고 넘어야 닿는
그 곳에서
비로소
사랑이 움직인다
외로우면 맘껏
외로움 달래고
슬프면 슬픈대로
숨지 않아도 되는
갈색의 모래사장
푸른 하늘 사이로
격하게 밀려오는
바다가 사랑이다
photo by esther
keyword
바다
사랑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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