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챙김, 마음챙김
작은 이사를 준비한다.
숨숨 공간은 잠시 귀한 이에게
쓸모있게 쓰이도록 맡긴다.
몸도 챙기고, 마음도 챙겨야 하는
전환점의 시기를 맞이하는 지금,
작지만 소중한 챙김의 공간을 만나
오늘부터 소소한 발걸음을 옮긴다.
우선 공간의 이름부터 짓는다.
몸도 마음도 잘 챙기고 싶은
챙김 하우스, 제법 그럴듯 하다.
기죽지 말자.
그렇다고, 지나치게
기를 살리지도 말자.
차분하게 시간을 채우자.
나는 혼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자.
세상에서 젤로 소중한 2young을 위해!!!
p.s. 5평의 공간에 가져갈 것들은 한정되어 있다.
어느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가져가야 할것인지
잘 챙겨야 한다. 맘도 챙기고, 몸도 챙기고, 또한
나와 어울리는 공간도 챙기는게 급선무다. 작은
기록을 남기는 것은 제 정신을 챙기기 위해서다.
2025. 6. 7 토
es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