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라면과 타로코칭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 광장
한강라면 축제가 한창이다
복드림 코칭 센터가 준비한
진심과 열정의 [코칭부스]
보고싶던 코치님들 만나는
유쾌하고 발랄한 현장에서
지금의 '나'를 찾아주는
행운처럼 만난 타로코칭
첫 번째 뽑은 카드는 '힘'
내 안에 잠재된 에너지다
성난 사자마저 온순하게
쓰다듬을 수 있는 강인함
부드러움 속에 감추어진
무한대의 가능성이리라
두 번째로 나를 찾아온 카드는
우정, 친선, 친절, 친목, 호의다
옐로와 핑크의 다정한 두 나무
서로 뽐냄 없이 각자를 빛내는
마치 요즘 내가 고민하고 있는
선택들이 그저 한 몸이라는 듯
놀랍게도 세 번째 카드는 평범함,
주변이 온통 꽃밭으로 둘러 쌓인
그러면서도 나 혼자만 꽃과 나무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어리석음
괜찮아, 지금 니 주변이 다 꽃이야
부드럽게 일러주는 음성이 들린다
p s. 타로코칭을 꼭 배우고 싶어졌다.
어쩌면 그렇게도 내 마음을 콕 찝어서
위로의 싸인을 보내주는건지, 놀랍다.
한강라면 축제를 빛내주는 코칭부스에
가기를 정말로 잘 했다. 이거냐, 저거냐,
방황하는 나를 붙잡아 준 타로코칭, 짱!!!
2025. 06. 21 토
esther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