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속초
속초에서 바다를 만난다. 얼마나 보고 싶던
풍경이었던가. 옥색으로 시작 되다가 파란
표정으로 하늘과 만나는 기가막힌 수평선.
몇 날, 며칠을 있어도 질리지 않읗 속초다.
비록 단 하루의 랑데뷰이지만 충분히 속초,
바다풍경을 만나고 갈 작정이다. 설렌다!!!
속초의 명소를 제대로 보기 위해 대관람차를 탄다.
빨갛고 파란 볼에 올라타는 기분이 아삼무사해서
저절로 신이 난다. 정상까지 오르면 바다가 코앞.
올라갈 때는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고소 공포증
겪을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제일 높은 곳에
딱 걸려 있는 순간을 만끽했다. 이제 내려간다.
p s.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이 순간의 설렘을 그대로 품고
힘들 때마다 살짝 살짝 꺼내서
힐링 에너지로 삼아도 좋겠 다.
20250713. es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