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고민한게 무엇이었을까?
"새벽이면 다 잊고마는걸,,,"
by
에스더esther
Nov 17. 2020
대체 지난 밤 뒤척이며
끙 끙 앓는 가슴으로
고민했던건 무엇이었을까
새벽 차디 찬 공기에
볼 부비는 순간
삭제 되는 아이러니
그러니까 밤새 고민한건
쓸데없는 일탈이었을 뿐
암시랑토 않은 일이다
오늘은 다시 찬란한 시간들이
주섬 주섬 옷을 갈아 입었으니
새롭게 나설 일이다, 렛츠 고!!!
[새벽이 빛나는 당산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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