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일상에도 동화가 필요하다

기분전환이 필요한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일러스트

by Esther Lee
Never lose your childlike wonder


우리는 모두가 어린아이였다.

그때는 동화책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고 꿈꾸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것만 같아서 삶에 대한 기대가 넘쳤었다. 어른이 되면서 쌓여가는 경험만큼 '모든 것이 내 마음처럼 되진 않더라...' 하는 좌절감이 어쩌면 과도하게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 좌절감의 자리가 너무 커져서, 살다 보면 한 번씩 상상한 대로 말하는 데로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의 자리 또한 삼켜버린 게 아닌가 싶다.

어린아이 같은 동심을 잃지 말자.

성숙한 어른으로 살더라도 마음 한 켠에 그림처럼 펼쳐질지 모르는 나의 소원과 바람에 물도 주고 햇빛도 쐬어주면서 마음에 분위기 전환을 시켜가며 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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