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브런치를 시작하는가

- 엄마이자 고등 교사인 내가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

by 심행일치

안녕하세요?

2026년에 고 3이 되는 큰애와 고 1이 되는 작은애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23년간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근무한 교사이기도 하고요.


아이들을 키우며 느꼈던 것들, 무수히 많은 고등학생들을 보며 느꼈던 것들을 이 브런치에서 써볼까 합니다.

저녁 무렵 산책길이나 천변에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떨군 채 걷고 있는 분들은 모두 고등학생 학부모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죠?^^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등학생들 곁에 있었으면서도

고등학생인 내 자식은 어려워 마음이 답답할 때가 많은 저로서도 그 우스갯소리가 예사롭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래서 속 이야기 좀 풀어놔 볼까 합니다.

마음이 답답한 엄마들과 수다 떨듯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고딩이들을 키우고 계시는 엄마들,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