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가슴에 새기고 다닌다는 명언

by 이타북스

배우 유해진이 가슴에 새기고 다닌다는 ‘이 명언’


“배우가 된다고 했을 때 부모님께서 반대를 많이 하셨죠.

연기를 하면 어렵게 사는 분들이 많으니까 걱정을 하셨고, 친구들은 많이 놀리고 그랬었죠.”


“왜 하필 그 일을 하려고 그러냐.”

“네가 무슨 배우냐.”


“늦은 나이에 데뷔했기 때문에 불안함이 늘 많았어요.

일이 없고 불안하고 그랬을 때 산을 많이 찾았던 것 같아요.”


27살, 늦은 나이에 데뷔한 유해진.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단역들을 맡으며 무명의 시간이 길었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결국 2005년 영화 ‘왕의 남자’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지금은 트리플 천만 배우가 되었다.


유해진이 좋아하는 명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해 yes라고 할 수 있길.”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이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하니까요.”


“마음 맞는 분들과 좋은 작품을 하면서 현장에서 웃고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날씨 좋은 날, 끝나면 또 이들하고 어디 가서 술 한잔해야지 이런 생각할 때

그럴 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인간의 삶은 희로애락의 반복이다.


품었던 이상은 흐릿해지기 마련이고 꿈은 깨지며, 일이란 실패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현상이 무한 반복되는 것이 세상의 본질이니 삶은 고통과 비탄과 슬픔에 언제나 맞닿아 있다.


하지만 인간이 위대한 것은 이런 세상으로부터 도피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헤쳐나간다는 데 있다.


그러므로 새삼스럽게 비명을 지르거나 통곡에 빠질 일이 아니다.

일상 속에서 언제나 삶의 깊이를 음미하며 드물게 맛보는 기쁨과 즐거움을

기억 속에 소중히 간직하는 것이 알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바람직한 자세일 것이다.

- 김진명 <때로는 행복 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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