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명상을 꾸준히 하니 물론 작가의
세계관엔 정말 좋지만,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는 것이 다소 적어졌다.
오히려 진하게 굵직하게 한 가지 감정을 느낀다.
다 감사하다 :)
명상을 10년쯤 하니 어떤 일에도 연연하지 않고 여유로워졌다. 다 감사하다.
감사한 일을 주렁주렁 열매처럼,
명상을 하면서 이렇게 나열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육체가 건강해지면서도 영혼이 성숙해지고
더 밝고 티 없이 맑아진다.
내 기준은 세우는데, 점점 더 유연해진다.
감사하다.
영혼이 한없이 깨끗해지고 있음에 다 감사하다.
오늘의 명상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