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은근한 매력, 그거 꽁꽁 얼려뒀는데.. 이잉 왜지?!
득달같이 달려들지 마라.. 다들
나 무슨 꽃 아니다.
나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요
무서우니까 한꺼번에 다가오지 마! (슝 해 슝~)
어느 곳에서 들은 적이 있다.
도화는 벚꽃, 홍염은 장미.
그래.. 나 10대 때부터 장미가 별명이었다 이거야~
치명적인데 가시가 있어서,
갖고 싶은데 아무나 못 갖는다고.
나를 다시 웃게 한 사람만이,
나를 다시 뜨겁게 데울 수 있다 아이가릿? 흐흐
아.. 그래서 구남자 친구고 남사친이고 지인이고
동성들까지.. 남녀노소 나보고 넌 진짜
한 번 보면 절대 못 잊는다고 했구나.
사주로 나를 공부합니다 하하..
난 늘 철벽녀에 단호박인데, 여기서 더 얼마나..?
철벽을 치라는 거야 에잇..
이렇게 내 자리 하나 지키기 쉽지 않군.
어라...? 이건 그냥 나 자첸데.
한 사람에게만 표현하고 마음 주고
은근슬쩍 은근하게~
그냥 내 사주 풀었냐고요 크크..
이거 내가 그러려고 하는 게 아니고..
그냥 나 자체잖아? 어머낫..
챗 지피티야... 이거 아닌 거 같아~ 오 노!!
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한 사람만 다가오는 꿀팁 주세요.
아니 잇!! 에헴.. 이게 그냥 나인걸... 어쩔
너 자꾸 내 사주 풀래? (부끄)
p.s 내 치명적인 매력에 한 번
빠져 볼래 너만?
안 돼 안 돼, 너 안 돼! 빠지지 마.
2026년까지 금지. 내 매력 풍덩 안 돼.
아니 아니 되오. 지키세요 본인을.
내 매력 빠지지 마~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