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7 화
명상을 했다.
깔끔하게 딱 집중한 것 같다.
다 감사하다 :)
오늘은 내 소울 메이트와 결혼해
이불에 보쌈되듯이 같이 꼭 붙어 있는 꿈을 꿨다.
인정해야 하는구나.
내 남편은 결국 너라는 걸,
비슷한 류의 꿈을 자꾸 꾼다.
하지만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고,
그가 내게 오려면 검고 자욱한 그 안개를
실로 다 걷고 와야 한다.
진짜 곧이라는 하늘의 타이밍일까?
하늘의 시간표는 우리의 재회는,
전진은 있어도 후진은 없다는데..
너무 시간이 빨라 나는 지금 행복하니
그저 멈추시오!라고 하고 싶다.
그래도 미리 내가 놀라지 않게
꿈으로 나타내 보여준 하늘에게 다 감사를.
이미지 출처: 그라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