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술형 Q&A
1. 배우상이세요, 배우 OOO 닮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야.
자기 같은 스타일이 남자들이 진짜
좋아할 스타일이야 알지?..
하지만 누가 다가오면 진짜 기겁하고
연애 안 하던 시절 푸하하 ㅋㅋㅋ
2. 누나는 배려심 깊고 사람 잘 챙기고
심성 곱고 자기 밥그릇 또 잘 챙기고.
웃으면서 생글생글할 말 다 하는데,
기분이 전혀 안 나빠요.
같이 있음 진짜 기분이 좋아져 기적 같아.
반짝반짝 빛나요 진짜!
계속 계속 궁금해 사람 자체가.
드라마 다음 장면 보듯이,
사람이 안 다가올 수가 없는 거 같아요
누나한텐 진짜.. 그리고 재밌고 환해 밝아 사람이..
이런 말?
으헤헤 고맙다요 모두.
더한 칭찬은
부끄러우니 나만 알기 :)
3. 언니는 왜 이성이나 동성이나,
다 나한테만 다가와!! 에잇 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다가오고 싶어져 막 언니 보면.
막 빛이 나 사랑스럽고 귀엽고.
또 애교 많아.. 통통 튀어요..
자꾸 알고 싶어져 궁금해 책처럼,
4. 책 같은 사람 만나고 싶었는데
이런.. 나였네?!
근데 여쭤보려고 결혼하거나 연애하면
왜 제가 예뻐 보여요 어머님 아버님?
남편한테도, 왜 내가 그렇게 예뻐 보여?
왜 보고 있는데도 자꾸 보고 싶어?
궁금해, 진심라고
물어보려고.
5. 연애하면 하고 싶은 거 또 있어?
같이 오리배 타고 싶어..
근데 나 거의 안 구름..
돌아올 땐 지쳐서..
강 쳐다보고 윤슬보고,
달 보고 싶어.
서로도 보고,
6. 어르신들이나 어린이들이나 나를
다 예뻐해 주시는데 그 비결이 궁금해..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가 왜 예뻐 보여?
물어볼 거야, 어머님 아버님께도 여쭈어볼 거야.
모르긴 몰라도 사랑받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
하지 않을까 내가?
7. 좋아하는 스타일의 외적 조건?
무쌍인데 눈이 크거나 동그랗고,
속 쌍꺼풀인데 눈이 동그랗고 크고.
코가 높은데.. 동글동글 복코 느낌?
나보다 높으면 안 돼.. ㅋㅋㅋ
아.. 이.. 무슨 ㅋㅋㅋㅋ
8. 좋아하는 스타일의 내적 이상적 조건?
말을 나만큼은 예쁘게 하는 재치 있는 남자.
잘 들어주는 사람 좋아해 나만큼은,
그럼 조잘조잘 떠들어 댈 거야,
딸처럼.. 마구 흐흐
9. 지금 갖고 싶은 것?
없어요..
10. *억이 생긴다면? 뭐 할래?
뭐 안 해. 기부 좀 하고.. 그냥 가지고 있어...
많이 남음 부동산...? 투자?
근데 그 금액이 적을 거 같으니까,
그냥..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어. 뭐 안 해.
건물은 한남동이나 강남에 사고 싶었거든(?)
로망은 흐흐...!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갖고 있어야지 뭐~
11. 돈이 좀 더 생김 뭐 할래?
오물오물 뇸뇸 가득 먹을래..
나 아직 영양실조야 힝구..
12. 하고 싶은 것?
웬만하면 다 하고 사는 거 같아.
살면서 하고 싶은 게 없는 건
햐... 2025년이 처음이야..
13. 칭찬 한 마디?
대략 2년쯤 술을 안 마셨어.
다 낫고 같이 샴페인 터뜨리고 내가 좋아하는
칵테일과 화이트 와인 한 병씩 먹고 싶어.. (?)
이 날만을 가득 기다렸다는 기분으로다가.. 흐히~
BGM 양요섭- 예뻐 보여.
p.s 그리고 참고적으로.. 인간 레몬, 사이다 등등..
좋아해요.. 사랑해요 히히...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