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5959

by 이승현

20251019 일



솔직히 말할게, 너 계속 나 지켜봐 왔잖아.

내 옆자리가 언젠가 비길 바라면서.



너도 참 대단한데..

한결같은 마음으로 너를,



지켜보며 눈물이 올라오면서도

널 기다리는 게 아냐 난..



나의 때를 나의 봄을 기다려.

돌아올 사람은 날이 추워도 다시 돌아올 거야.



눈물로 같은 마음을 품은 나.

5959 진심으로 멋지다 이승현~



내 마음은.. 이제 변하지 않을 거야.

애초부터 난 한 사람만 봤거든.



누군가는 내 마음에 품은 게 누군지 다 알고.

너에게 못 가게 막 다 막았지만..



이젠 때가 밝고 있어.



이승현 장하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때가 오면 다 밝을 거고 빛이

또 들 거고 우린 곧 만나.



허벅지 포크로 찍어가며 한 눈 안 판

이승현 이건 진짜 하늘도 널 축복해,



오늘도 사랑해, 고마워, 감사해.

이승현 멋지다~!



사랑해 이승현.



p.s 나의 때가 오고 있다는 것,



네가 나에게 올 때 내가 도와줄 수 있다는 것.

나에게도 힘이 있다는 것 젤 감사해~



내가 네 편이야 승현아.

이승현도 이승현 편,

그리고 너도 네 편이길 바라.

행운의 여신은 용기 있는 자를 좋아하니까,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