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20251026 일

by 이승현

나 이 순간을 솔직히 기다려 왔나 봐..



2024년에는 사진을 찍어도 늘 웃고 있는데,

다 울고 있는 것 같았는데..



눈시울이 토끼처럼 붉어져,



다들 나보고 사슴 눈망울 이랬는데,..

그땐 그 말이 그렇게 싫더니 지금은



누가 흔들려야 흔들래도 안 흔들려.

진짜 맞네 나 진취적인 강인한 잔다르크 여전사.



오구오구 이승현 많이 컸다.

하늘도 숨 죽여 기다렸을 거야 이 순간을,



네가 성장해 성숙해져 직접 손꼽아

다 선택할 그 순간을,



이젠 나 다 선택할 수 있어.

어렵고 지지고 볶아도 다 가능해 OK!



오구오구 이승현 장하다.



그동안 수고했어.

힘들고 외롭느라,



영상 속 내 사진은 피부도 막 반짝이고

얼굴도 희고 지금보다 더 예쁘고



컨디션이 아주 좋았는데..



그런 나를 2024년도에는

완전히 사랑하진 못 했네.



다만 스물스물, 조금씩 사랑하기 시작했어.

승현아, 사랑해에! 미안하고 많이 고맙고.



감사해. 나랑 늘 잘 지내줘서

늘 다정해줘서 늘 착해줘서.



멋져줘서.. 예뻐줘서 항상 고맙습니다.

잘했어 이승현 짱 :) 멋있어 최고!



p.s 2024년보다 훨씬 더 작고 못 생겨졌대도.

난 너를 사랑해 승현아.



네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

변함없이 난 널 사랑해.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