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51027 월

by 이승현

프로필 촬영모드!

나는 사실.. 저번 메이크업 선생님이 아니라

조금 사실은 많이 아쉬웠다 :)



메이크업 너무 잘하셔서 나 결혼할 때 맡겨야지 싶었는데... 아쉬워.. 아쉬워~



그래도 예쁘게 헤어와 메이크업해 주신

선생님들 다 감사합니다~!



촬영 중간중간 배고플까 카페에서

미리 초코를 시켰고 휴식했고.



졸려서 몇 분 음악 들으며 그렇게

눈 감고 있었다.



그리고 당 떨어질까 또 초콜릿을 먹었다.

이렇게 초코 많이 먹은 적도 요 근래 참 처음...



그 이유는 너무 피곤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4 콘셉트 정말 재밌게 웃으며 찍었다.



내 웃는 모습이 이렇게 예뻤나?

이렇게 사랑스러웠나..



소울 메이트인 네가,

반할만하다 했다 속으로..



내 무표정은 진짜 무서워..

도도하단 소리 들을만했고 웃으면 반전이라는...



그 소리 사진 보니 나 역시 공감했다.

작가 10주년을 맞이해 작가로서도,



인간 이승현의 다채로움을 빛나게 잘 담았다.

작가님이 배우 느낌으로 잘 찍어주셨다.



참 감사했다. 역시 전문가 크으~

로우번과 땋은 머리는 내 머리가 너무 짧아서,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고

잡은 콘셉트가 다 달라져서,



오프숄더가 자꾸만 내려가서 신경 쓰이고

좀 아쉬웠지만..



이 또한 경험이라 재밌었다.



작가님께서 무보정도 정말 잘 찍어주셔서,

저번엔 무보정을 책에 작가 프로필로 넣었고



나는 무보정을 정민 좋아한다.

그냥 색감 있고 진짜 말 그대로 완벽하고



컬러풀한 내 하루였다!

감사를,



배가 안 고프고 잘..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렀다.



가을, 겨울이 되어 그런가..

본래 위로 다시 돌아왔다.



삼각대 가져가서 영상도 담았는데,



메이크업, 헤어 선생님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실루엣이나 영상에 눈코입이 예쁘게 나오고.

라인이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참 좋았다.



오늘 아침엔 요즘 복근운동도 안 하는데..



선명한 11자 복근에 너무 예뻐서 기쁘고

너무 좋고 감사했다.



느낀 감정: 환희, 감사, 사랑.



남는 건 사진뿐..

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p.s 작가님.. 사랑합니다 아! 히히

이렇게 자연스럽게 찍어주시면 내년에



저 한국 무용 콘셉트로 갑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