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계절,

- 감사하다, 감사해. Q&A 문답~

by 이승현

1. 다시는 선택하지 않을 관계의 공통점은?

- 무책임함, 감정적임 (감정만으로 득달같이 달려옴) 미숙함, 지식만 있고 지혜는 없음.



시시비비를 굳이 따짐,

이게 최선이었다고 늘 현실을 회피함.



2. 내가 관계에서 가장 먼저 포기하는 신호는?

- 회피 유형 진짜 안 맞음, 무책임함,

비현실적, 안정형인 나에게 회피형은



모든 걸 다 포기하게 만드는 매개체.

더는 맞춰주고 싶지도 않음.



상대보다 내 가치가 더 크고 중요하니까 이젠

Say good bye bye~~!



3. 지금의 내가 견디지 않는 태도는?

- 시시비비 가리고 자기가 가르치려고 들고

내가 남자야, 넌 여자잖아 이러면

그냥 바로 게임오버 끝.



꼴도 보기 싫어.. 사랑하는 사이에

웬 자존심이고 성별이야 제일 싫어.



그리고 무책임하고 회피하는 유형.

난 할 만큼 했는데 말 안 하고 그냥 숨어 버리면



어.. 그래 안녕! 후회는 네가 하지, 내가 하니?

하고 다 끝내는 것 같아..



4. 예전엔 버텼지만, 지금은 바로 놓는 순간은?

- 반복되는 다툼, 현실이 안 보이는 거,

비현실적 태도, 그냥 변할게 미안해 바뀔게,



숨어 버리는 회피형, 책임감 없는 태도..

아.. 나는 남자였어도 꽤 괜찮았을 거 같은데

아쉽다 헤헤 ㅋㅋㅋ



이제 와서 말하지만 애들이

너 같은 남자 어디 없냐, 내 이상향인데,

완전 이상형인데.. 한 거 완전 이해가



나도 내가 이상향이야 :)

나 같은 남자 어디 없나.. 흐흐



5. 관계에서 더 이상 해명하지 않는 순간은?

- 음 증명을 안 하는 순간인데..

이젠 사랑을 해명하지 않아!



사랑을 이젠 결코 연기하지 않거든.

사랑을 결코.. 절대로 증명 안 해.



그냥 이게 나다 싫으면 말고 이런 식?

싫으면 가겠고 좋으면 오겠지.



아님 말고 이런 편 :)

근데 아쉬움은 채 없어..



6. 지금의 내가 가장 빨리 거리를 두는 말투는?
- 누가 봐도 질이 떨어지는 말투.

그 사람이 명품을 입건 집 평수가 얼마건



외제차를 몰건 그건 나한테 하나도 상관없어.

품격이, 격이 누가 봐도 떨어지는 그 말투

바로 선 긋습니다..



7. 예전엔 사랑이라고 착각했지만,

이제는 아닌 것들은?

- 누가 나 좋다고 쫓아다니고 고백하고

구애하고 그게 다 사랑인 줄 알았어.



근데 아녔어.

그건 단지 그저.. 나에 대한 관심일 뿐.



8. 관계에서 나를 가장 빠르게 지치게

만드는 패턴은?

- 위에랑 같은데, 무책임하고 회피하고 숨고

책임감이 없는 게... 나를 훨훨~ 지치게 하지.



지치게만 하나?!..

아니 그냥 나랑 멀어지게 해.



회피 유형이었어 나도 한 때는,

근데 피나는 노력으로 이젠 안정형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걸 보는

회피 유형도 변할 수는 있다.

지금 까지랑 다르게 피나게 노력한다면,



9. 지금의 내가 '괜찮다'라고 말하지 않는 상황은?

- 늘, 항상.

불편한 건 바로 반소 말해.



누구 눈치를 보는 편은 절대 아니야.

그리고 내가 아닌 사람들, 특히 약자를 무시하면

그때는 더 안 참는 것 같아.



10. 관계에서 내가 가장 늦게까지

붙잡았던 착각은?

- 내가 먼저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변하겠지.



11. 관계에서 내가 가장 먼저 놓아야 했던 기대는?

- 사람은 죽을 때까지 안 변한다.

관속에 들어갈 위험요소, 다시 태어남 등등이..

있어야 어렵사리 변한다.



사람 믿지 말자, 그냥 나를 믿자.

했던 것 같아~



12. 관계에서 내가 더 이상 미루지 않는 결정은?
- 이별.

곁에 둘지 아님 더는 머무르지 않을지.



13. 지금의 내가 조용히 떠나는 이유는?
- 내가 너무 소중하고 그리고 예뻐서.

더는 희생시킬 수가 없겠더라고.



그냥 나로 살려고,

숨 쉬려고 나로!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