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내가 연애하는 법?
첫 번째 일단 대부분의 내 연애는 90프로가,
연상, 연하, 동갑 중 다 연하였다.
아마 10프로 이상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바로 연상, 동갑이 이에 해당됐다.
그래서 내 연애는 연하에 다 길들여져 있다.
신기하게도,
그래서 나는 가끔 이런다.
아직은 딱 한 번밖에 안 해봤는데,
그게 좀 꽤 먹혀서 (?)
앞으로는 자주 애용할 예정이다.
그냥 내 연애 팁이라는 게
딱히 별개 없다.
연하 남자친구에게 애교를 부리려고
막 애쓰지도 않고
어쩌다가 안전할 때 잠깐 나오는 건데,
아 오빠~ 왜 이래 가끔 이런 말을 한다.
나도 순간 돌았나? 했는데..
이게 꽤 먹힌다.
그리고 두 번째는 나는 일단 평가, 판단,
편견을 절대 가지지 않는다.
이건 단연코 연애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다 갸륵해서 인생 사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세 번째는 사람 관찰하는 걸
진짜 진짜 좋아한다.
그래서 진짜 잘 들어준다.
이건 남녀노소에게 모두 호감을 샀던
꿀팁인 것 같다.
근데 가장 중요한 건 진짜 진심이라는 거다.
난 억지로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있는 그대로 아 그랬구나, 하고
존중하고 난 받아들인다.
이것도 내가 진심 그랬기 때문에
상대방은 내 존중을 다 감사히 여긴다.
서로가 서로의 존중이, 그리고 배려가 당연시되지 않을 때 사랑이든, 우정이든 좋은 관계가
다 성립되는 것 같다.
사실 더 꿀팁이 있는데.. 그건 그냥 나라서 가능했던 내 성향인 부분이라서 그냥 이쯤 하겠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