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20260108 목

by 이승현

정혼자도 있어봤고 계약 결혼 (?) 아오!!

무슨 드라마도 아닌데 할 뻔했고 부모님이,



1절, 2절, 3절까지 다 하셔서 아 그래?

그럼 나 이혼하고 다시 돌아와도 되지?



그럼 할게, 그 결혼 라고 방긋 웃기도 했고

그렇게 가부장제를 폭파시키는 말도

과감히 했었고



나는 아무나 안 만나 그래 연애는 할 수 있어,

근데 내 남편이 이혼하고 나한테 올 순 있어도



내 생애 이혼은 없어.

나는 영원히 한 사람만 볼 거야,



마음 쉽게 안 줘,.. 와아 대단하다

외롭다고 아무나 안 만나,



궁금하다고 눈길조차 안 줘.

오해할만한 여지조차 1초도 안 줘.



이승현 대단하다 너,

아주 칭찬해!



친구들이 넌 내 이상향인데,

대체 왜 여자로 태어난 거니?



완전 이해 가네 이젠..

진짜 나 같은 사람이 있으면 난 바로 프러포즈했지.



마음을 쉽게 안 주고 쉽게 안 열고

결혼을 경험할 수도 있었는데 그동안,



그러지 않으며 더 연애 안 해도 되겠다는 이승현,

기특해 아주 칭찬해~ 꼭 너 같은 남자 만나라.

27년에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제 혼자 밥 먹는 것 너무 외롭고 싫다며.



BGM 노을- 전부 너였다



p.s 그동안 나와 결혼하고 싶어 하는 남자는

많았지만 내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없었어.



그래서 좀 외로웠어.

근데 아마 2026년부터는 나도 다를 것 같아~!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