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브랜드 버전.
1. free라고 써져 있는 거는 난 그냥 과감히 뺀다.
- 컵이 큰 편이면 free 사이즈는
도통 맞을 수가 없다.
그럼 가슴이 절대 숨을 못 쉰다.
불편해서 오래 못 입는다.
예쁘다고 무조건 다는 아니다.
2. 좋아하는 한국 브랜드 나를 예로 들면,
게스 가슴치수 실측 사이즈 표기를 확인해서
75D에 해당되는 최대한 비슷해 보이는
사이즈와 밑가슴을 꼭 꼼꼼히 난 확인한다!
3. 완전히 75D라는 사이즈가 없을 땐
나의 경우는 그냥 75C~ D
자매 사이즈를 좀 참고한다.
4. 외국 브랜드는 직구해야 하고 또 비싸고...
진짜 비싸기 때문에 그냥 75D인데 75C라고
써져 있어도 나는 그냥 입는다.
5. 대신 유니크하고 내 스타일이고 예쁘지만,
가슴에 숨을 쉴 수가 없고 가슴살이 좀..
튀어나오는 건... 하
나는 숨을 쉬고 싶지만 그냥 입는다.
딱 맞는 내 사이즈가 없으니까,
6. 한국 브랜드는 내 스타일에 정말 깔끔하지만,
외국 브랜드는 대부분 내 스타일이 아니고
D컵이상 브랜드는 그다지 예쁘지 않기 때문이다.
7.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나는 속옷을
종종 선물하기 때문에..
그냥 숨 참고 자매 사이즈가 없으면
75C를 입거나, 위에 사이즈처럼
자매 사이즈가 있을 경우에는 구매 시에
딱 사이즈가 맞게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꼼꼼히 살피고 구매하는 편이다 :-)
곧 저 사이즈를 구매할 건데 나를 더 사랑하고,
기분 좋게 딱 맞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히히!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도 내 컵이 크건 작건
상관없이 나를 더 사랑하고 나 스스로를 더 아끼고,
내 가슴 모양을 또 한 번 더 많이 애정할 수 있기를.
p.s 더불어 자신이 사랑하는 속옷 형태,
그 디자인이 뭔지 한해 한 해 잘 배워가시기를!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 게스 언더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