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60121 수

by 이승현

아무래도 본가 대전에 와서,

사람들과 어우러지다 보니..



기가 빨리고 좀 외롭다.

계속 계속 드는 생각은,



영혼의 결이, 그 모양이 그 형태가

거의 비슷한 접었을 때 똑같은,

그림의 데칼코마니를 만나야겠단 생각.



외롭지만 괜찮아! 뉴뉴

오늘은 그런 하루다.



안 괜찮아도 괜찮아~

괜찮아도 괜찮아 그건 그냥 나니까.



그래도 나를 속이지 않은 결코 배신하지 않은

이 삶에 다 감사해~



p.s 뷔페도 가고 가족들과 시간도 제법

잘 보냈지만 풍요 속에 고독했다.



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갔고,

가족들도 옆에 있었지만



나와 같은 영혼의 결과 형태인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어서 많이 외로웠다 나는,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