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20260124 토

by 이승현

다시 온다고 해도 그냥 받지 않아 난,

다정하지 않아, 차갑지도 않아.



그냥 평온해.

그저 나로 살고 있을 거야,



그냥 행복할 거야 난 내내..

상대방이 다시 다가오면 이번엔 도망 안 가고



책임지는지 보려고 이런 나 제법 강하다.

멋있다, 오구구! 감사해, 칭찬해 에~!



당연한 건 없어.

누군 그 시간에 룰루랄라 했어?



나는 견뎠잖아,라고 말하는 나.

오구구 칭찬해~



그래 나랑 영원히, 살 사람은

죽을 고비는 한 번쯤은 견뎌야 해.



그게 뭐 어렵다고라고 말하는

쿨한 나 다 칭찬해 :)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